형사
충동적 절도로 검찰 송치 중학생, 조건부 기소유예
2026-09-15
Ⅰ. 요 약 |
중학생이 충동적 절도 및 관련 추가 혐의로 검찰에 송치된 사건에서, 형사조정 회부와 함께 ADHD 치료·가족 선도계획 등을 소명하여
2건 병합·피해자 합의 거절이라는 난관 속에서도 청소년비행예방센터 교육이수 조건부 기소유예로 사건을 종결한 사례입니다.
Ⅱ. 사건개요 |
중학생 정원형군(가명)의 부모님이 자녀의 형사 사건으로 저희 사무소를 찾아오셨습니다.
원형군은 또래와 어울리다 충동적으로 남의 물건에 손을 댔고, 이를 처분하는 과정에서 추가 혐의까지 더해진 상황이었습니다.
당시 만 14세가 넘어 형사처벌이 가능한 범죄소년이었으며, 경찰 수사 중 별건이 추가로 발견되어 두 차례 수사를 거친 끝에 사건은 검찰로 송치되었습니다.
Ⅲ. 핵심쟁점 |
이런 사건에서 변호인의 역할은 단순히 '선처를 구하는 것'이 아닙니다.
검사가 기소유예 처분을 내리려면 다음 두 가지를 납득해야 합니다.

부모님이 매우 성실하게 생활해 오셨고 자녀를 선도하려는 의지가 강한 점에 착안하여, 검찰 단계에서 의견서를 제출하고 형사조정 회부를 요청했습니다.
Ⅳ. 변호사의 조력 |
[STEP 1] 범행의 성격과 반성 태도
초기부터 범행을 인정하고 자필 반성문을 제출했으며, 자발적으로 상담·치료를 받으며 실질적인 반성의 행동을 보였습니다.
[STEP 2] 연령과 심리적 특성
범행 당시 판단 능력이 형성 중인 나이였고, ADHD를 앓고 있던 점을 '책임 면피'가 아닌 '재범을 낮추기 위한 전문적 치료와 지도의 필요성'으로
연결해 제시했습니다.
[STEP 3] 가족의 구체적 선도 계획
상담기관, 가족상담, 선도계획서 제출 등 실질적 관리 체계를 갖추고 있어 '가정 안에서 지도·감독이 가능하다'는 점을 구체적 자료로 소명했습니다.
[STEP 4] 초범 및 피해 회복 의지
형사처벌·보호처분 전력이 없는 초범이었고, 형사조정 절차에서 피해 회복에 적극적인 의사를 표명하며 주변의 지지 기반을 자료로 보여주었습니다.
[STEP 5] 여죄(별건) 사건 병합 요청
다른 수사부서에서 별도로 진행되던 여죄 사건을 함께 처리해 줄 것을 명시적으로 요청하여, 사건 전체를 하나의 흐름 안에서 일관된 처분으로 마무리할 수 있게 했습니다.
Ⅴ. 결 과 |

자녀의 형사 사건, 수사 초기 대응이 결과를 좌우합니다. 형사전문 박경옥 변호사와 상담하세요.
※ 이 사례는 실제 사건을 각색하여 작성한 법률 정보 제공 목적의 글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