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사례

형사

음주운전 3회(혈중알코올농도 0.2%↑), 집행유예 방어

2026-07-31


  Ⅰ.  요 약


혈중알코올농도 0.2% 이상, 3번째 음주운전으로 징역형이 예상되던 50대 여성 의뢰인의 사건입니다. 

차량 처분과 직장 근처 이사 등 재범방지를 위한 구체적 행동을 객관적 자료로 입증하는 데 사활을 걸었습니다. 

그 결과 검사의 징역형 구형에도 불구하고 징역 2년집행유예 3년을 이끌어냈습니다. 

동종전과가 있더라도, 양형 변론에서 반성의 진정성을 어떻게 입증하느냐가 결과를 가릅니다.


 .  사건개요


의뢰인 미란 씨(가명, 50대 여성)는 혈중알코올농도 0.2% 이상의 만취 상태로 약 3km를 운전하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현장에서 검거되었습니다. 

이미 두 차례 음주운전 벌금형과 면허취소 전력이 있 이번이 세 번째 음주운전이었으며 10년이내 재범에 해당하였습니다.

적용법조는 도로교통법 제148조의2 제1항 제2, 44조 제1항으로, 법정형이 징역 2년 이상 6년 이하 징역 또는 벌금 1,000만 원 이상 3,000만 원 이하에 해당하는 중한 사안이었습니다.


  Ⅲ.  핵심쟁점



징역형 선고 가능성이 높은 조건 속에서 집행유예를 이끌어낼 수 있는지가 핵심이었습니다. 

불리한 정상이 뚜렷했기 때문입니다. 


[ 높은 혈중알코올농도 ]

0.2% 이상은 도로교통법상 가중처벌 기준에 해당하는 수치로, 법원도 양형이유에서 이를 불리한 정상으로 명시했습니다.


[ 동종 전과 존재 ]

이미 두 차례 음주운전 벌금형 전력이 있는 세 번째 음주운전이었으며, 10년이내 재범에 해당했습니다.


[ 상당한 운전 거리 ]

약 3km에 이르는 운전 거리 역시 법원이 불리한 정상으로 판단한 사정이었습니다.

이러한 악조건하에서 재범방지 의지와 반성의 진정성을 얼마나 객관적으로 입증하느냐가 관건이었습니다.


 Ⅳ.  변호사의 조력


[STEP 1] 양형 전략 수립

단순한 선처 호소에 그치지 않고 양형자료 준비에 집중했습니다. 

반성문·지인 탄원서·교육 이수증 제출을 기본으로 하되, 재범방지를 위한 구체적 행동을 자료로 뒷받침하는 전략을 세웠습니다.


[STEP 2] 재범방지 환경 조성

의뢰인에게 차량을 처분하고 직장 근처로 이사해 도보로 출퇴근하는 환경을 조성하도록 권유하였고, 의뢰인은 오랜 고민 끝에 실제로 주택담보대출을 받아 주거지를 이전했습니다.


[STEP 3] 객관적 자료 입증

변호인의견서와 함께 아파트 매매계약서·담보대출 서류까지 제출하여 강력한 재범방지 의지를 입증했습니다.


[STEP 4] 유리한 정상 호소

두번째 음주운전 후 약 9년이상 범죄전력이 없으며, 두 번의 이혼 후 홀로 아들을 양육해 온 사정, 사건 당일의 극심한 스트레스, 어려운 경제 사정, 

인적·물적 피해가 없었던 점을 공판기일에 호소했습니다.


  Ⅴ.  결 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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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는 징역형을 구형하였으나, 

적극적인 양형 변론의 결과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 보호관찰, 사회봉사 80시간, 준법운전강의 40시간 수강명령이 선고되었습니다. 


"반성하고 있다"는 말만으로는 부족합니다. 진정성을 객관적으로 입증할 자료를 체계적으로 준비하는 것이 결과를 바꿉니다.


음주운전은 수치와 횟수만으로 양형이 정해진다고 여겨지기 쉽습니다. 

그러나 이 사건은 0.2% 이상 3회 음주운전이라는 매우 불리한 조건에서도, 진지한 반성과 재범방지 노력을 객관적 자료로 뒷받침하여 

집행유예를 이끌어낸 사례입니다.

양형 변론에 최선을 다하는 것이 의뢰인에게 큰 도움이 됩니다.


음주운전 사건, 늦기 전에 형사전문 박경옥 변호사와 상담부터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 이 사례는 실제 사건을 각색하여 작성한 법률 정보 제공 목적의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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